'JTBC 뉴스9' 손석희, 윤진숙 장관과 '日 수산물 관련 대담'

기사입력 2013-09-17 22:26


'JTBC 뉴스9' 손석희, 윤진숙 장관

'JTBC 뉴스9 손석희, 윤진숙 장관'

손석희 사장이 앵커로 나선 JTBC '뉴스9'이 원전사고로 폐허가 된 후쿠시마 인근 지역 일대의 참상을 보도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서는 원전문제가 터진 후쿠시마를 직접 현장취재하며 방사능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취재진은 방호복을 입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으로부터 20km 떨어진 곳까지 접근해 유령도시로 변한 환경을 보여줬다. 사람이 살지 않은 유령도시가 된 이 지역은 원숭이, 멧돼지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점령한 것은 물론 민가까지 폐허가 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또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뉴스9'에 직접 출연해 방사능 위험이 있는 일본수산물 수입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윤진숙 장관에게 최근 우리나라 후쿠시마 인근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것을 두고 일본이 WTO 제소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 장관은 "WTO에 따르면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때 그런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첫 방송된 '뉴스9'은 시청률 1.97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 같은 날 방송된 종편채널 메인뉴스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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