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비행기공포증, “카메라 꺼…하늘 나는 것 이해 안 돼”

최종수정 2013-10-02 14:37
은지원
은지원 비행기공포증

'은지원 비행기공포증'

가수 은지원이 비행기 공포증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QTV '20세기 미소년'에서는 '핫젝갓알지' 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이 괌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토니안은 비행기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멤버들에게 소감을 물었다. 이때 은지원은 "카메라 꺼라. 비행기 무섭다 진짜로"라며 비행기 공포증을 털어놨다.

이에 토니안은 "비행기가 세계에서 제일 안전하다고 하지 않냐"며 은지원을 애써 안심시키려 했다.

하지만 은지원은 "누가 그러냐. 나는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게 이 무거운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것과 무거운 배가 바다에 뜨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 비행기공포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은지원 비행기공포증 의외네", "은지원 비행기공포증, 이해는 안 가지만 편하잖아", "은지원 비행기공포증, 완전 웃긴다", "비행기 무서워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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