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해체설, 소속사 반박 “日 매체 보도 사실무근 황당”

기사입력 2013-10-04 15:17


카라 해체설

'카라 해체설'

걸그룹 카라가 일본 매체의 보도로 해체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

4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보도된 해체설 기사는 오보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우리와 전혀 확인 없이 쓴 기사로 현재 어떤 루트를 통해 카라의 공식 입장인양 냈는지 알아보는 중이다"라며 "일부 멤버들이 계약 만료일을 앞둔 것은 맞지만 이제 막 일본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 해체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일본의 한 매체는 "카라가 오는 11월 일본 투어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카라 해체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해체설, 왜 이런 보도가 났는지 황당하다", "카라 해체설, 소식 듣고 깜짝 놀랐다", "카라 해체설, 일본 매체는 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낸건가?", "카라 해체설, 사실 무근이라니 다행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일본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레나 투어인 '카라 세컨드 재팬 투어 2013 카라시아'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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