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 후 경제권은 내가...아내에게는 용돈 주겠다"

기사입력 2013-10-06 15:24


전현무 경제권

'전현무 경제권'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과 관련해 언급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서는 역대 미스코리아 중 가장 살림을 잘하는 '살림의 여왕'을 뽑았다.

이날 MC오상진은 "결혼을 하면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살림을 하고 싶다"며 "요리만큼은 내가 자신이 있다"고 말해 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MC전현무는 "난 사랑하는 아내에게 살림을 전혀 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MC전현무는 "결혼을 해도 경제권을 내가 가지고 있겠다"며 "결혼을 해도 아내에게 경제권을 줄 수 없다"며 경제권과 관련 언급을 해 여성 출연진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여성 출연진들은 전현무를 향해 "아내를 못 믿는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그런 아니다. 대신 용돈을 주겠다. 액수는 누가 아내가 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전현무 경제권 발언에 네티즌들은 "전현무 경제권을 갖는다고? 그러다 더 펑펑 쓸 텐데", "전현무 경제권 주장이 과연 맞는 것일까?", "전현무 경제권에 나도 동의를 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현무 경제권 발언은 오는 6일 오후 11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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