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대상] 홍지민, "격의없었죠?" 급사과 '웃음'

기사입력 2013-10-07 18:32


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앙상블상과 인기스타상 시상을 맡은 홍지민과 설도윤 한국 뮤지컬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급사과했다.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에 나섰던 홍지민은 자신의 출연작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앙상블상을 받자 "오마이갓"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우렁찬 화이팅으로 수상 소감을 마무리한 뒤 시상자로 돌아온 그는"저희 수상에 너무 기뻐서 죄송하다. 이제 침착하게 하겠다. 조금 격의 없었죠.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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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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