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대상] 오만석, JYJ 김준수 수상소감 컷 "디스 걱정"

기사입력 2013-10-07 18:36


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공동 MC를 맡은 유준상(왼쪽)과 오만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배우 오만석이 '디스 걱정'에 빠졌다.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오만석은 유준상과 함께 더블MC를 맡았다. 그런데 생방송 시간 제약 때문에 JYJ 김준수가 인기스타상 수상 소감을 발표하던 중 "정말 죄송한데 인기스타상이 처음이 아니시니 저번에 언급하셨던 분들은 빼고 말씀해달라. 생방송이라 시간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고, 김준수는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급 마무리했다. 이후 오만석은 "저는 이 시간부로 김준수씨 팬들에게 디스 당할 것 같다"며 걱정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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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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