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개봉한 '화이'는 36만 289명의 관객을 동원(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하정우 주연의 '추격자'(11만 3673명), '숨바꼭질'(29만 3920명) 등 역대 스릴러 영화들을 뛰어넘는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청소년 관람불가란 제약에도 신기록을 수립해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