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이날 광진구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100여명의 동료 연예인과 가족, 친지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양현석과 가수 비, 이정진 2PM 원더걸스 미쓰에이 등 JYP 소속 배우 가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이정진이, 축가는 김태우 2PM준케이 피프틴엔드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박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음이 싱숭생숭 잠이 잘 안 오네요. 가족들과 친구들 또 팬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 하늘에 고마운 마음. 오늘이 자만이 겸손으로, 말하기가 듣기로, 사라질 것을 쫓는 삶이 영원한 걸 쫓는 삶으로 바뀌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