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MBC 에브리원 '손담비의 뷰티플데이즈2'(이하 뷰티플데이즈2) 남자 MC로 발탁됐다.
최근 진행된 '뷰티플데이즈2' 녹화에서 광희는 손담비와 함께 MC로 나서 호흡을 맞췄다.
이미 여러 차례 성형고백과 두꺼운 메이크업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 광희는 "아이돌인 만큼 메이크업에도 관심이 많고, 웬만한 여자만큼은 알고 있다"며 뷰티 프로그램 MC 역할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광희는 "여자들끼리는 안 예쁜데도 예쁘다고 하고, 서로 가식적으로 칭찬하는 게 있다"며 "남자의 시선으로 정확하게 평가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서인영, 유진 누나들이 하는 뷰티 프로그램에서 나를 불러도 나가지 않았다"며 '뷰티플데이즈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광희가 MC 신고식을 치른 첫날 뷰티클래스의 주제는 again 20(Twenty)로 동안의 필수 조건 아기 피부를 갖기 위한 수분관리 비법과 동안 메이크업 팁이 공개됐다.
이에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도 요즘 피부관리에 부쩍 관심이 많다"며 "남자들만 사는 집인데도 냉장고 가득 화장품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남자들이다 보니 사용법을 잘 몰랐다며. 이번 뷰티클래스에서 수분 관리 비법을 제대로 배워 '아기 병사' 박형식에게도 진짜 아기 같은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덧붙였다.
남자 MC로 나선 광희의 활약은 '손담비의 뷰티플데이즈2'는 오는 10일 밤 12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