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한국군대 언급'
예능대세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을 낳으면 한국 군대에 보내겠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11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코너 '샘쌤 잉글리쉬'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샘 해밍턴에게 "아들 낳으면 무조건 한국 군대 보내겠다고 했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군대에 대해 어떤 것인지 알게 됐다. 외국에서 살다온 병사들 멋있는 것 같다"며 "철없는 친구들은 군대 다녀오면 철든다. 내 아들은 무조건 철이 없을 거다.
나 혼자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 군대 보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 한국군대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샘해밍턴 한국군대 다녀오더니 철들었나보다. 성준은 아직 군대를 안갔을텐데...수지와 놀지 말고 군대 다녀오세요", "샘해밍턴 한국군대 갔다 오길 잘했다. 성준도 함께 가서 정신 교육을 받아야 할 듯", "성준이 군대를 가면 샘해밍턴보다 밑이네요. 수지 팬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오는 10월 1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과 26일 고향인 호주의 한 동물원에서 각각 두 번의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