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유호린은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를 통해 레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한 편의 화보 같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사진 속 유호린은 이국적인 느낌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행복한 10월의 신부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면사포와 함께 티아라를 쓰고 있는 유호린의 모습은 중세시대의 귀족 같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유호린의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친구로 대기업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유능한 인재로 지난 9월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고 1년 정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결혼을 앞둔 유호린은 "많은 동료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만큼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의 웨딩드레스는 국내 최고라고 손꼽히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명순의 작품으로 우와 하고 귀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유호린은 19일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