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친구2' 출연할 뻔? 김우빈 "이종석에 오디션 제안"

최종수정 2013-10-21 14:30

이종석 '친구2'

'이종석 친구2'

배우 김우빈이 이종석에게 "영화 '친구2' 오디션을 함께 보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패션매거진 '바자'는 최근 김우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우빈은 강렬한 눈빛과 표정을 뽐냈으며, 특히 뛰어난 연기력과 집중력으로 모델다운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전작들에 이어 또다시 고등학생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학교2013'을 하면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것들을 최소화 하려 한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른과 다르게 학생이 느끼는 감정이 있다. 그것들이 잘 공감되도록 표현하고 싶다"고 연기욕심을 드러냈다.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친구2'에서 1편에서 죽음을 맞이한 장동건의 숨겨진 아들 최성훈 역을 맡은 김우빈은 "후속편이 제작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종석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함께 오디션을 보자고 했었을 만큼 '친구'는 좋아하는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연기한 성훈은 어릴 때부터 상처를 입는 일이 생활화 된 캐릭터라 내가 미처 경험하지 못한 감정들이 많았다. 관객들도 내가 떠올린 성훈이에 대한 첫인상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우빈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바자'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해당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도 '친구2'에 출연할 뻔?", "이종석 '친구2'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이종석에 오디션 함께 보자고 할 만큼 '친구2' 좋아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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