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무한동력' 원작 SNS드라마 내달 12일 첫방…임슬옹-김슬기 출연

기사입력 2013-10-30 09:40



주호민 작가의 인기웹툰 '무한동력'이 SNS 드라마로 제작, 방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등장한 SNS 드라마는 올해 초 '러브 인 메모리'를 시작으로 10여 편이 제작되며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인기웹툰 원작의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선재(임슬옹)가 불가능하다는 무한동력기관을 연구하는 하숙집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취업준비생 장선재 역은 2AM의 임슬옹이 맡았고, 무한동력 연구기관에 몰두하는 하숙집 주인 아저씨 역에 안내상, 네일숍에 근무하는 4차원 아가씨 김솔 역에 김슬기가 출연한다. 하숙집의 무시무시한 주인집 딸 여고 3년생 수자 역은 걸그룹 달샤벳의 우희, 말 없고 우수어린 하숙집의 막내 아들 수동 역은 신인 연기자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공명이 맡았다. 그리고 고시생 3년차로 출연한 개그맨 최효종은 군입대를 이틀 전까지 발가락 부상을 입어가며 촬영을 진행, 극에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인순이는 예쁘다'의 박찬율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탐나는도다'의 이재윤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음악감독은 감수성 넘치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윤민수가 맡았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한 회당 10분씩 총 6부작으로, 11월 12일부터 유튜브 삼성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2회씩 방영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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