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극 '예쁜 남자'에 출연하는 아이유가 '보통 여자'로 완벽 변신했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엔 보라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발 머리로 변신한 아이유는 정체불명의 핸드백을 어깨에 멘 채 극 중 캐릭터인 김보통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예쁜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남자인 독고마테(장근석)가 잃어버린 가족과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대한민국 상위 1%의 여성 10명을 유혹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아이유는 외모, 스펙, 배경 등 모든 것이 보통인 여자 김보통 역을 연기한다. 김보통은 중학교 시절 독고마테에게 첫눈에 반한 이후 마테의, 마테에 의한, 마테를 위한 삶을 살아간다.
천계영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예쁜 남자'는 11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