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에 난데없는 크레용팝 '빠빠빠' 댄스 등장

최종수정 2013-10-31 13:38


오로라공주 빠빠빠

오로라공주 빠빠빠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난데없는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는 노다지(백옥담 분)와 박사공(김정도 분)의 결혼을 앞두고 함이 들어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노다지의 집으로 함이 들어오는 날 노다지의 외삼촌인 황마마(오창석 분)는 함진아비들과 대문 앞에서 흥정을 벌였다. "베이글녀들을 대문 앞에 대령 하겠다"며 노다지의 친구들을 불렀다.

이에 등장한 노다지의 친구들은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헬멧과 가면을 쓴 채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완벽한 안무로 소화해낸 친구들의 모습에 함진아비들과 시청자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바탕 춤이 끝난 후 함진아비들의 바람대로 노다지의 친구들은 가면을 벗었지만, 몸매에 미치지 못하는 '반전외모'로 실망감을 안겼다. "다시 고개 숙이고 있어라", "주최 측의 농간이다"라며 함진아비들의 실망 섞인 원망에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박사공과 노다지의 결혼전야, 설설희가 병원을 찾아 병명을 들을 것이 예고되며 전개에 긴장감을 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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