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메디컬 탑팀'의 시청률이 반짝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메디컬 탑팀' 8회는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는 7회 시청률 4.9%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3위 성적이다.
이날 '메디컬 탑팀'은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대 두산전 생중계로 인해 30분 가량 지연 방송됐다. 동시간대 경쟁을 살짝 비켜난 것이 시청률 반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상승세로 돌아선 '메디컬 탑팀'이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비밀'은 16.7%, '상속자들'은 13.1%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