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에 영화 '붉은 가족'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5일 스포츠동아는 정우와 김유미가 지난해 가을에 만나 현재까지 1년째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사랑을 키우며 내년 중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며,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한 것도 사랑에 힘을 보태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영화 '붉은 가족'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정우와 김유미 열애 보도가 영화 쪽에서 흘린 정보가 아니냐는 시선이 있던데 우리도 오늘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대해 전혀 몰랐다. 영화 홍보 목적이 전혀 아니다"며 해명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가 출연하는 영화 '붉은 가족'은 김기덕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4번째 영화로, 남파된 네 명의 간첩들이 남한의 평범한 가족으로 위장해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6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