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불법도박 파문 불구 '1박2일' 無편집

기사입력 2013-11-17 20:32



개그맨 이수근이 불법 도박 혐의에도 편집없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는 이수근 김종민 엄태웅 성시경 등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는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근의 모습도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이번 녹화는 지난 8,9일에 진행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등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같은 혐의로 탁재훈 토니안도 불구속 기소 됐으며, 붐 앤디 양세형 등은 약식 기소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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