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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 고려왕 왕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주진모가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의 화기애애한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쉬는 시간 세트장에서 주진모와 함께 하지원, 이문식, 권오중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주진모, 하지원과 더불어 귀엽게 웃고 있는 이문식과 '브이'를 그리고 있는 권오중이 눈길을 끌며 훈훈한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는 고려왕 왕유(주진모)를 향해 끈끈한 충심을 보여주고 있는 왕유파 방신우(이문식), 최무송(권오중) 그리고 왕유와 묘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남장여자로 출연 중인 승냥(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들. 원나라에 빼앗길 위기에 처한 고려와 백성들을 지켜내기 위해 직접 칼을 든 왕유와 그 옆을 든든히 지키는 승냥. 그리고 왕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빠진 왕유의 뒤를 따라나선 왕유파 방신우, 최무송의 모습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 중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고려를 지키기 위한 고려왕 왕유와 그의 충신들인 왕유파의 고군분투가 시작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는 오늘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