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15회 예고, 이민호-박신혜 스쳐 지나치는 손 '무슨 일?'

최종수정 2013-11-24 15:46

상속자들 15회 예고

'상속자들' 1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4일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14회 재방송 말미 1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14회에서는 파티장에서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전학 온 사실을 고백한 차은상(박신혜 분)과 김탄(이민호 분)의 이마키스가 화제를 모았다.

이런 두 사람의 위험한 사랑은 결국 15회 예고편에서 시련으로 닥쳐온다. 형 김원(최진혁 분)과의 관계가 조금씩 회복되는 듯 보였지만 "생각이 바뀌었어. 내 주식 갖고 싶으면 뺏어봐"라며 선전포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는가 하면 김탄의 친엄마 한기애(정성령 분)은 조심스럽게 훔친 서류를 들고 이에스더(윤손하 분)를 찾아가 정식으로 약혼을 파해주길 청하며 본격적인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다.

또한 유라헬(김지원 분)과 약혼을 깨고 집을 나간 김탄을 지켜보던 김회장(정동환 분)은 "이 아이 다루기 힘들면 다치게 해도 돼"라는 경고까지 보내며 김탄의 등교를 막았다.

예고편 말미 아슬아슬 지켜내고 있는 김탄과 차은상의 사랑은 손을 스쳐 지나치는 안타까운 장면으로 그려져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한편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 중인 '상속자들'은 14회 방송으로 22.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김탄앓이'에 빠진 시청자에게 상속자들 15회 예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송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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