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투약 톱스타 연예인A, '착한 이미지 스타' 누구야?

기사입력 2013-11-27 11:19


프로포폴 연예인

톱스타 A가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스포츠동아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마약류로 지정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톱스타 A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A는 물론 주변인들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올해 초 검찰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연예인 등과 해당 병원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광범위한 수사를 시작, 먼저 혐의를 밝혀낸 배우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는 8개월간 이어진 공판 끝에 지난 25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A 역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포착했고, A의 투약 횟수가 상당히 많고 의존성 또한 높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의적인 이미지로 대중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A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 여파가 상당할 전망이다.

각 방송사를 오가며 활동 중인 A의 검찰 조사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사들도 만약의 사태를 염려하며 추이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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