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속자들 키스신-박정현 마음으로만'
분노한 김탄은 차은상을 만나 "이건 내가 보관할게"라며 여권을 낚아챘다. 이어 차은상의 손을 이끈 김탄은 "내가 데리러 간다고 했지. 내가 기다리라고 했지. 제발 좀 내가 있으란 곳에 있어.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가지 말라면 좀 가지 말고. 앞으로 등하교도 다 나랑 같이해. 내 말 좀 들으라고. 알았어?"라고 소리쳤다.
이날 김탄은 차은상을 지키기 위해 아파트를 준비했으나, 이미 김탄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차은상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했다.
뒤늦게 차은상이 한국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탄은 텅 빈 방안에 주저앉아 소리 내 울며 사랑하는 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오열했다.
한편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상속자들' 16회는 21.1%로 지난 방송분(19.8%)보다 2.3%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