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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청소부'
극 중에서 윤아가 맡은 남다정은 특종이라면 불구덩이에도 뛰어들 만큼 열의가 넘치지만 실수를 밥 먹듯 하는 것이 기본이라 언제나 '허당', '구멍'이라는 별명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윤아는 경호원들에게 잡혀 끌려가게 되는 해프닝을 겪는 모습이 담겨있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촬영 당시 윤아의 완벽한 능청 연기 덕분에 스태프들의 웃음이 곳곳에서 터져 NG가 날 정도로 코믹한 장면이 연출된 가운데 청소부로 변장(?)했지만 빛나는 도자기 피부와 꽃사슴 미소에서 뿜어 나오는 윤아의 사랑스러움은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특종을 향한 남다정의 절박한 모습을 위해 여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투혼(?)을 발휘해 현장을 감탄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경호원들에게 팔과 다리를 붙잡힌 채 패대기 쳐지는 등 실감나는 패대기신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바닥에 내던진 것.
이처럼 윤아는 망가짐을 불사해야 하는 과감한 변신 속에 극 중 캐릭터에 대해 이소연 감독과 밀도 높은 의견을 나누는 등 남다정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하기 위해 '열혈'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극 중 윤아는 특종을 위해 밤낮 지새우는 것은 기본이요, 동분서주하는 기자의 진면목을 여실히 표현하기 위해 거의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더불어 '의상의 대부분이 티셔츠에 청바지'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수수하고 심플한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은 '총리와 나'는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