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혼전야'는 전국 누적관객 105만890명을 기록했다. 특히 '결혼전야'는 매 주차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는 무서운 흥행뒷심을 발휘하며 100만 고지를 점령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동시기 경쟁작들에 비해 열세한 스크린수와 상영회차의 불리함은 물론 비수기 극장가 속에서 일궈낸 값진 결과물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미 결혼을 했거나 앞으로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200% 자극하며 열렬한 극찬을 받고 있는 '결혼전야'는 100만 관객 돌파 이후 현재에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어 장기 흥행 강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