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야' 100만 관객 돌파. 열악한 상황에도 흥행세 이어져

기사입력 2013-12-08 09:27




영화 '결혼전야'과 누적 관객 100만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혼전야'는 전국 누적관객 105만890명을 기록했다. 특히 '결혼전야'는 매 주차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는 무서운 흥행뒷심을 발휘하며 100만 고지를 점령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동시기 경쟁작들에 비해 열세한 스크린수와 상영회차의 불리함은 물론 비수기 극장가 속에서 일궈낸 값진 결과물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미 결혼을 했거나 앞으로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200% 자극하며 열렬한 극찬을 받고 있는 '결혼전야'는 100만 관객 돌파 이후 현재에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 있어 장기 흥행 강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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