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유저, 이제 '하스스톤'을 즐겨봐!

기사입력 2013-12-17 15:10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들을 현재 베타 서비스중인 신작 디지털 전략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테스트에 초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하스스톤'은 각각 MMORPG와 CCG로 장르는 다르지만 모두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번 초청은 보다 많은 유저들이 '하스스톤'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플레이해 본 후 다양한 의견 및 피드백을 많이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블리자드는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뿐 아니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스스톤' 베타 클라이언트가 등록돼 별도로 베타키나 베타 신청을 할 필요 없이 바로 게임을 설치해 플레이할 수 있다.

또 블리자드는 오는 29일까지 약 2주간 '하스스톤' 베타키 신청 페이지 (kr.blizzard.com/promo/ko/hearthstone/betakey/form)에 자신의 이메일만 등록하면 일주일 내에 '하스스톤' 베타키가 등록한 이메일로 전달되는 베타키 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직 베타에 초대받지 못했거나 친구와 함께 '하스스톤'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은 이 베타키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100% 당첨되어 출시 전 미리 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

디지털 전략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의 다양한 마법과 무기, 그리고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한 수백가지의 카드들을 조합해 무한한 전술을 개발하고 완성할 수 있다. 비공개 테스트가 한국에선 지난 10월11일 시작됐는데, 아직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비공개 테스트임에도 이미 인기 게임으로 등극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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