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628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 장르 흥행작 '아저씨'가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3일 빠른 속도이자 12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8일 2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다.
'용의자'는 CGV 실관람객 평점 9.1을 기록하며 강력한 입소문으로 흥행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은 물론 부성애, 의리, 우정 등 남자들의 진한 드라마로 남성 관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모으고 있으며, 공유의 새로운 변신이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어 폭넓은 관객층의 높은 호응과 만족감으로 극장가를 들썩이고 있다.
'용의자'는 전국 466만 명을 동원했던 '도가니' 이후 2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공유와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 액션의 볼거리, 거기에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호흡 그리고 전작 '세븐 데이즈'를 통해 예측불허의 숨막히는 전개,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원신연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겨울 극장가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