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슈퍼신인그룹 위너가 '위너TV'의 예고편에서 데뷔앨범 녹음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승윤,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 다섯 명으로 이뤄진 위너는 '2014년 주목할만한 신예그룹'으로 여러 매체에서 꾸준히 언급돼 왔다. 또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들은 일제히 '위너의 탄생'을 대서특필하는 등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YG의 차세대 보이그룹으로서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하고 나섰다.
어릴적부터 가수를 꿈꿔온 위너 다섯 멤버들이 데뷔를 앞두고 모처럼 각자의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막내 남태현은 냇가에서 돌멩이를 던지거나 얼음을 들고 장난을 치는 등 개구장이같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행동을 하는 그를 두고 "아이고, 어릴때 하던 짓 그대로 하고 있네"라는 목소리가 배경으로 깔리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위너TV'는 오는 14일 10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