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남편 3개월 쫓아다녀 쟁취했다"…알고 보니 재벌 2세?

기사입력 2014-02-27 11:24


홍진경 남편 언급

'홍진경 남편 언급'

방송인 홍진경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단춧구멍 특집'으로 윤형빈, 홍진경, 이민우, 가인, 박휘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너무 마음에 들어 어떻게든 해보고 싶었다. 때문에 마음이 앞서 키스를 했더니 남편은 놀라 줄행랑을 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우리가 왜 결혼을 했는지 아나? IT가 발전하지 않아서다. 그땐 발신번호가 안 떠서 내 전화도 그냥 받았다. 그렇게 3개월을 쫓아다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의 발언 이후 홍진경의 남편 남편 김정우 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2007년 방송된 KBS'상상플러스'에서 홍진경과 함께 출연한 이영자가 홍진경 남편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 이영자는 홍진경의 남편에 대해 "홍진경 남편은 재벌 2세. 진경이가 왜 쫓아다녔는지 알겠지요?" 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 바 있다.


홍진경의 남편 김정우 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이며 그의 어머니는 모 재단 이사장이다. 또한 작고한 그의 아버지는 생전에 유명 경영인이었다고 알려졌다.

홍진경 남편 언급에 네티즌들은 "홍진경 남편, 재벌이었구나", "홍진경 남편, 잘 잡았네", "홍진경 남편, 역시 대단한 사람이었네", "홍진경 남편, 처음에는 좀 무서웠겠다", "홍진경 남편, 홍진경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놀랐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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