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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와 결혼 5년만에 결국..."고소장 제출했다"
이날 세종 측은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채집이 완료된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앞서 설경구는 지난해 4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송윤아와의 불륜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설경구는 "송윤아와 루머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때 생겼다"며 "송윤아와의 동거설, 송윤아와 전처가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웠다는 설, 전처가 재혼 직전 이혼을 해줬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또 이혼에 대해 "결혼 파탄이 나한테 원인이 있고, 내가 잘못한 건 확실하다. 하지만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건 아니다"라며 "불륜설에 대답할 필요가 없어 말을 하지 않았는데 사실이 돼 버렸다. 루머에 일일이 대응할 상황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어렸던 딸에게 상처를 많이 줬기 때문에 송윤아에게 미안하지만 참아달라고 부탁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송윤아 악플러 고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좀 더 빠르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송윤아 악플러 고소, 악플러 때문에 많이 힘드셨겠네요", "송윤아 악플러 고소, 처음에 생각을 하고 결혼을 한 것이니 조금만 더 참으세요", "송윤아 악플러 고소, 앞으로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