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만우절 해프닝의 '경찰 신고남'이 알고보니 2년 동안 열애중인 남자친구 작가 김준형으로 확인됐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장난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에 신고한 효연의 지인은 남자친구이자 유명작가인 김준형으로 보도했다.
효연과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10살 연상의 남자친구 김준형은 든든한 오빠처럼, 따뜻한 남자친구처럼 효연의 곁에서 힘이 되어 왔으며, 소녀시대의 해외 공연을 따라가서 응원하기도 했다.
효연의 남자친구 김준형은 '친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매사추세츠대학교암허스트캠퍼스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인 그는 4대째 내려오는 목사 집안의 장남이며 키 183cm의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훈남이다.
하지만 만우절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효연은 서빙고동의 지인 집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겠다"고 장난을 쳤고, 이를 뒤에서 제지하는 남자친구의 손을 뿌리쳤다. 이 과정에서 효연의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은 남자친구는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조사과정에서 곧바로 오해를 풀었다.
단순한 해프닝이 언론에 보도되고 관련된 루머가 퍼지며 사건이 확대되자 주변 지인들은 "두 사람이 당분간 계속 만나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효연과 김준형의 열애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신고남이 연인 김준형, 해프닝이 너무 커진 듯", "효연 신고남 연인 김준형, 대체 어떤 다툼이 있었길래", "효연 신고남 연인 김준형,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있었나", "효연 신고남이 알고보니 남자친구 김준형이라니, 열애사실도 신고사실도 너무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