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결혼, 과거발언 “남편 월급? 내가 버니까 상관없어”

기사입력 2014-04-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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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박진희 결혼

박진희의 결혼 소식이 화두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진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사치하는 남편에 대한 대처법을 언급했다.

이날 박진희는 '남편이 본인의 카드로 300만 원 짜리를 사면 어쩔 것이냐'는 질문에 "남편이 사는 것은 상관없다"면서 "그럴만하니까 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며칠 뒤 300만 원 짜리 물건을 또 사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도 시종일관 "괜찮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남편 월급이 300만 원이면?'이라는 질문에도 박진희는 "내가 버니까 괜찮다"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박진희는 5월 국내 유명 로펌 소속 변호사인 5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진희 과거발언에 네티즌들은 "박진희, 성격 의외로 쿨하네", "박진희, 능력이 있으니까 관대하다", "박진희, 한 달에 얼마 벌까?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1997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고괴담' '궁녀' '쩐의 전쟁' '발효가독' '허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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