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괴담, '소녀괴담' 마스크 귀신 다룬다…티저 예고편 '섬뜩'

기사입력 2014-05-14 13:52



마스크 괴담 뭐기에? '소녀괴담', 마스크 귀신 다룬다…티저 예고편 '섬뜩'

마스크 괴담 뭐기에? '소녀괴담', 마스크 귀신 다룬다…티저 예고편 '섬뜩'

'소녀괴담' 티저 포스터와 함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고스트픽쳐스 영화 '소녀괴담'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나는 귀신을 볼 수 있다"는 강하늘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차가우면서 창백한 모습의 '소녀귀신(김소은)'이 등장한다. 귀신을 두려워하던 강하늘은 귀신 친구 김소은을 만나며 조금씩 변해간다.

또한 "마스크야"라고 소리치며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한 김소은의 모습과 마지막 순간 교실 창문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마스크 귀신의 모습이 공개돼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소녀 괴담' 공포버전 포스터에는 '들어봤니 마스크 귀신?'이란 문구와 함께 하얀 마스크를 쓴 여자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공포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소녀괴담'의 공포버전 포스터는 '빨간 마스크' 괴담을 모티브로 한 듯 한 인상을 안기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빨간 마스크 괴담'은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가 초등학생들에게 "나 예뻐?"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 혹은 "아니다"라고 말하면 마스크를 벗고 찢어진 입을 보여주며 어린이의 입도 같이 찢는다는 내용으로 일본에서 '입찢어진 여자'라는 제목의 영화로 만들어져 지난 1979년 크게 유행했었다.


한편 영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마스크 괴담에 "마스크 괴담, 진짜 영화 무서울 것 같네요", "마스크 괴담, 다시 예전 그 빨간 마스크 이야기가 나올 것 같네요", "마스크 괴담, 듣기만 해도 무섭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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