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의 '웃픈' 다큐 코미디, '코미디의 길' 살릴까

기사입력 2014-05-30 19:30


사진제공=MBC

MBC 코미디의 부활을 외치며 다시 돌아온 개그맨 이홍렬은 언제쯤 무대에 설 수 있을까.

MBC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의 길'의 주력 코너인 이홍렬의 다큐 코미디 '코미디이 길'이 오는 6월 1일 방송분에서 '모두가 무명이었다'라는 부제로 코미디언들의 애환과 웃음을 전한다.

이 코너에서 이홍렬은 MBC 코미디언 이나겸, 이준수, 오지환 등 무명 개그맨들의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힘이 될 자신의 경험과 인생을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코미디언의 꿈을 잃지 않았던 이야기, 운명적으로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야기, 정상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유학을 떠나며 계속해서 자기 계발에 도전했던 이야기 등 이홍렬의 진솔한 고백에 녹화장에 있던 다른 코미디언들까지 함께 감동 받고 큰 힘을 얻었다는 내용.

페이크 다큐적 성격을 띈 이홍렬의 '코미디의 길'은 코미디언들의 리얼한 모습과 코미디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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