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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브라질월드컵의 열기가 게임에도 이어졌다.
27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6월의 '이달의 지랭크(G-Rank) 시상식'에서는 EA 서울스튜디오와 넥슨이 공동 개발한 'FIFA 온라인 3'가 이달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 브라질월드컵 기간과 맞물리며, 화제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월드컵 특수를 통해 인기가 수직 상승 중이며, 특히 최근 진행된 월드컵 모드 업데이트로 인해 동시접속자수 32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PC방 점유율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치고 지난 21일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매월 진행되는 이달의 지랭크는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총망라, 이중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부문을 점수로 매겨 이슈게임을 선정한다.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시상식을 가지며, 선정 결과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온게임넷 정보프로그램 '게임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