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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송준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변신해 주옥같은 멘트들로 큰 웃음을 안겼다.
집 안에서조차 길을 잃었다는 전화를 받은 송중근은 "직진 하다보면 안방 사거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다보면 부엌 톨게이트가 나온다"고 말하며 값비싼 모나리자 그림에 메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만수르 송중근 허세 재벌남 완벽 변신", "만수르 송중근 어쩜 이렇게 능청스러울수가", "만수르 송중근과 실제 만수르 어떻게 다를까", "만수르 송중근 중동 스타일 잘 어울리는 듯", "만수르 송중근 주옥같은 멘트들 반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이다.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해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만수르는 4년간 무려 2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쏟아부었다. 이에 맨시티는 13-14 EPL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