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쓰링' 송은채, 섹시 여대생 캐릭터 "노출연기 도전해야했지만..."

기사입력 2014-07-18 16:45



여자와의 관계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는 한 괴짜 교수가 첫눈에 자신의 난봉끼를 사로잡은 진짜 사랑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섹시 코미디 '레쓰링'의 여주인공 송은채가 솔직하고 당당한 여대생 은희 역으로 완벽히 분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섹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송은채가 섹시 코미디 무비 '레쓰링'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섹시미와 물오른 코믹연기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레쓰링'은

여자와의 관계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는 괴짜 교수 '해주'(최성국)가 진짜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남녀의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코믹하고 대담하게 그린 작품.

극중 최성국과 아찔한 동거를 이어갈 여대생 '은희'역을 맡은 배우 송은채는 사랑과 성(性)에 있어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아는 화끈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에서 앳된 외모와 풋풋한 매력의 고등학생으로 분해 스크린을 사로잡으며 많은 웃음을 선사했던 그가 저돌적이고 당돌한 여대생 역으로 성장해 스크린으로 돌아온 것이다.

특히 송은채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며 선택한 작품 '레쓰링'에서는 그녀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코믹 연기를 한층 더 물오른 연기력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어서 작품에 대한 기대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강은비'라는 예명에서 '송은채'로 개명한 뒤 첫 작품으로 영화 '레쓰링'을 선택한 그는 "좋은 작품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좋다.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노출이 있는 연기에 도전해야 했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 자신이 맡은 '은희' 역할에 대해서 "솔직하고 당돌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자기가 좋으면 다가가서 만나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데, 나도 조금 더 어렸을 때 그렇게 했으며 더 예쁜 연애를 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말해 한층 더 노련해진 코믹 연기와 성숙해진 섹시미로 올 여름 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 핵폭탄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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