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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수학여행이 '복불복'의 기적을 예고했다. 수학여행에 참가한 학생들이 제작진과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며 예상을 뒤엎는 활약과 '의미 있는 반전'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풀 퀴즈를 직접 내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모두가 멘붕에 빠졌지만 곧 적응하며 열혈적으로 게임에 임하게 됐고, 기발한 문제들이 속출해 제작진 마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무엇보다 점점 변질(?)되고 업그레이드 되는 문제 속에서 데프콘과 김준호는 "우리가 툼레이더야? 인디아나 존스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
무엇보다 예상을 뒤엎는 학생들의 활약 속에서 '의미 있는 반전'이 이어졌고, 이어진 저녁식사 복불복에서는 학생들의 잠자는 야수 본능을 깨우는 '삼겹살'이 메뉴로 등장해 멤버들 마저 못 말리는 불타는 승부욕에 현장이 후끈 달아 올랐다.
짝피구를 하는 도중 많은 인원에 그 어느 때보다 열혈적인 승부가 펼쳐지자 유호진 PD는 "이거 편집 어떻게 하지?"라며 웃음 섞인 토로를 했다고 전해져,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