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 과거 샘 오취리 폭로 "말과 행동 달라"

기사입력 2014-12-03 11:57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샘 오취리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에네스 카야와 샘 오취리는 지난 8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당시 샘 오취리는 에네스 카야에 대해 "에네스 형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라며 "보수적인 줄 아는데 알고 보면 여자들에게 친절하고 클럽에도 놀러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나도 사람인데 스트레스 풀고 놀고 할 수 있지 않느냐"며 "보수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내가 보수적인 것이 아니라 요즘 너무 개방적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와서 궁뒤 때려줘 나두야 맞아줄게', '뽀뽀 천번 하기로 했잖아'라는 등의 민망한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캡처화면 사진과 음성파일을 증거자료로 제시하며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에게 속았다고 주장했다.

현재 불륜설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조만간 고국인 터키로 출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해명도 없이 떠나다니", "에네스 카야 불륜설에 비정상회담과 출연 프로그램 모두 하차했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소식 안타까워",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에 대한 샘 오취리 과거발언 눈길 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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