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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영하, "습작시절, 아버지가 재떨이 비워줘"...당시 아버지 속마음은?
이날 김영하는 "직업적인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가정적으로 실패를 한다거나 여러 가지 문제를 겪으면서 혼란을 겪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ROTC를 그만 두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던 그는 "돈이 없으니까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담배 피우면서 글만 썼다. '아침에 누가 내 재떨이를 비워주면 내가 정말 좋은 소설을 쓸 텐데'라고 중얼거렸더니 아버지가 재떨이를 비워주시더라"며 자신의 습작시절에 대해 털어놔 청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이유로 김영하는 당시의 낙관적인 분위기를 들었다.
김영하는 "그때는 뭘 해도 될 것 같았다"며 "저희 부모님도 제가 작가 해서 어떻게 먹고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니 도와주신 것"
많은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영하에 "힐링캠프 김영하, 정말 힘든 시간을 견뎌냈군요", "힐링캠프 김영하, 아버님이 이렇게까지 해 주신 이유는 뭘까요?", "힐링캠프 김영하, 소설가라는 것은 정말 힘든 직업이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