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슬기가 MBC 새 수목극 '킬미, 힐미'에 특별출연한다.
한편 '킬미, 힐미'는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 드라마다. 지성, 황정음, 김유리, 오민석, 김영애, 심혜진,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오는 7일 첫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