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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할아버지
이날 박하선은 지원 동기를 묻는 질문에 "어린 시절 꿈이 경찰과 군인이었다"며 "경찰은 직업의 특성상 역할로 해봤다. 군인은 접해보기 어려워서 직접 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박하선은 과거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는 육사 3기 출신의 엘리트 군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기수 아래 후배"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하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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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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