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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MC 송해가 90세 넘어서도 마이크를 잡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송해는 "그 중에서도 이상벽이 너무 조른다. 50년 기다리면 차례가 돌아간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는 데뷔 60주년을 맞아 설 '송해 빅쇼3'로 전국투어를 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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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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