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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의 드라마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벌가 아들과 어린 나이에 사고를 치고만 서봄 역의 고아성의 스타일 변신에 괜히 눈길 한 번 더 주게 되는데요.
초반 재벌가 위세에 눌려 다소 풀 죽은 듯한 봄이가 입은 카디건도 알고보면 꽤 고가였습니다. 프랑스 브랜드 소니아 리키엘의 세컨 브랜드, 소니아 바이 소니아 리키엘 제품인 이 카디건은 그레이 바탕에 스카이 블루 배색이 포인트입니다. 낙낙하게 떨어지는 루즈핏이 멋스럽습니다. 품번은 1S21E5CD015. 가격은 94만원.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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