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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설현
이날 설현은 콕싸앗 소금마을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소 축사 청소에 나섰다. 굵고 큼직한 소똥이 사방에 널린 것을 본 설현은 이내 장난기가 발동해 연기를 시작했다.
한편 설현은 캄보디아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는데 지금은 똥이라도 팔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그 많던 똥을 깨끗하게 치워내며 아이돌 답지 않은 털털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용감한 가족' 설현
'용감한 가족'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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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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