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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구봉서
이날 송해는 "나이 90이 넘어서도 (전국노래자랑을) 계속 하고 싶다"면서 "차기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골치아프다"고 농담을 던졌다.
송해는 자신의 나이에 대해 "1927년생으로 우리나 나이 89세가 맞다. 내 위로는 구봉서 선생님이 있다. 왕성하게 활동하셔야 든든한데, 다리가 불편하셔서 체력이 기운다"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송해 구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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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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