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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이 MBC 주말극 '여왕의꽃' 촬영 현장 속 대본 삼매경에 빠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이솔' 역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촬영 대기 중에도 24시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진지하게 열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대본이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틈만 나면 대사를 연습하는 등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인 배우의 자세와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에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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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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