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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후보 8인 중 한 명으로 등장한 유병재에게 멤버들은 "피곤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병재는 "쌍꺼풀이 두꺼워서 그렇다"고 해명했고, 장동민은 "쌍꺼풀이 두꺼우면 위로 떠져야지, 왜 반쯤 감겼느냐"라고 반박했다.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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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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