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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근황
이날 정다래는 수영교실에 대해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서 열지 않았다. 앞으로도 당분간 연다는 말은 하지 못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사업을 크게 하고 싶어서 들어갔다. 원래는 빌딩 같은 걸 크게 세워서 경영해보려는 마음에 입학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그래도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 언젠가는 나만의 뭔가를 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선수로 이름을 알렸는데 이제는 지도자로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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