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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4 결승전 2차 미션에서도 케이티김이 우세했다.
박진영은 "소울 음악에서 중요한 것은 즉흥적인 변화인데 즉흥성에 대해서는 케이티김이 최고 인 것 같다"며 99점을 줬다. 양현석 역시 "독을 품고 나온 느낌이다. 더 즐기며 봤다"며 역시 99점이란 높은 점수를 눌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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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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