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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 퀸타르트가 벨기에 만화 박물관을 소개했다.
줄리안은 "벨기에가 만화 강국이다. 스머프와 틴틴도 벨기에 만화다"며 "공영어가 독일어 프랑스어 네델란드어 3개다. 그래서 소통을 그림으로 하다 보니 만화가 발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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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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